[16]
야옹야옹야옹냥 | 15:05 | 조회 0 |루리웹
[6]
DDOG+ | 14:48 | 조회 0 |루리웹
[17]
배추말고개추주세요 | 15:00 | 조회 0 |루리웹
[14]
하라크 | 14:55 | 조회 0 |루리웹
[13]
죄수번호도괜찮은듯 | 14:58 | 조회 0 |루리웹
[5]
후미카X片思い | 14:56 | 조회 0 |루리웹
[8]
ideality | 14:56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0049893824 | 14:55 | 조회 0 |루리웹
[18]
타이어프라프치노 | 14:47 | 조회 0 |루리웹
[34]
압박마왕 | 14:51 | 조회 0 |루리웹
[20]
| 14:50 | 조회 0 |루리웹
[14]
소유리가앙호 | 14:26 | 조회 2100 |보배드림
[44]
스마일거북이 | 14:24 | 조회 7854 |보배드림
[4]
사슴. | 14:33 | 조회 0 |루리웹
[32]
납세의무 | 14:22 | 조회 4732 |보배드림
댓글(8)
각종카페인 드링크 빨고있는 좀비가 아니라고?
음흉한 생각은 무슨
제발 제대로 작동하라고 기도하느라 바쁘거늘
그따구로 짯으면서 작동하라고 생각하는게 음흉한 생각이지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여유도 없어.
그리고 알아볼 수도 없는 문자인 건 코딩하는 자기도 마찬가지임. 심지어 자기가 짠 코드인데도 못 알아보겠음.
음흉한 생각 : (자기가 짠 코드를 보며) 누가 이따위로 짰지?
프로그래머를 시나리오라이터들은 저런시각으로 보는구나
프로그래머가 알아보기 어려운 코드
3위 남이 짠 코드
2위 내가 짠 코드
1위 내가 어제 짠 코드
음흉한 생각: 이 ㅈ같은 플러터는 왜 위젯 이름이 몇개월 마다 바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