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준 날
[72]
| 03:30 | 조회 0 |핫게kr
[5]
허드슨리버 | 03:25 | 조회 0 |루리웹
[6]
탕수육에소스부엉 | 03:00 | 조회 0 |루리웹
[4]
Sunkyoo | 00:38 | 조회 851 |보배드림
[8]
다조용해 | 03:1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869167752 | 03:08 | 조회 0 |루리웹
[12]
코요리마망 | 03:07 | 조회 0 |루리웹
[13]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03:02 | 조회 0 |루리웹
[5]
허드슨리버 | 03:04 | 조회 0 |루리웹
[6]
코요리마망 | 02:58 | 조회 0 |루리웹
[19]
REtoBE | 02:55 | 조회 0 |루리웹
[0]
실실히 | 03:07 | 조회 17 |SLR클럽
[2]
GOJA LANI | 02:56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02:51 | 조회 0 |루리웹
[9]
다조용해 | 02:49 | 조회 0 |루리웹
댓글(26)
훈훈하다 싶엇는데 마지막에 좀 눈물나넹...
더 크러셔
몇달후 소년은 하늘나라로 떠났고 wwe는 명예의전당에 헌액하기로했다...
삼치:나에게 로브로를 먹일때처럼 일어나란 말이다!
아 마지막에 ~2014뭔데 ㅠㅠ
이야 접수 능력 봐 레전드는 레전드다
선수 삼치는 지나친 에고 때문에 정치질이라던가 랜디/제프 하디처럼 더 떠야 될 선수를 묻어버린 잘못이 분명히 있는데
삼치를 욕하는 사람들도 삼치의 프로의식은 다들 인정했었지.
make a wish
불치 또는 난치병 소아 환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재단으로
프로레슬러 존시나는 650번의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준걸로 유명하다.
심판이 탭이 ㄹㅇ 찰지네
HHH 요즘에도 어쩌다 쇼 출현하게 되면 어른들 손은 설렁설렁 쳐주고 지나가는데 애들은 스킨십 더 확실하게 해주더라
마지막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