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다조용해 | 02:13 | 조회 0 |루리웹
[7]
엘프여고생 | 02:13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2:1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2:08 | 조회 0 |루리웹
[5]
(주)검찰 | 02:05 | 조회 159 |SLR클럽
[13]
검은투구 | 01:55 | 조회 0 |루리웹
[2]
(주)검찰 | 01:53 | 조회 283 |SLR클럽
[3]
루리웹-381579425 | 02:06 | 조회 0 |루리웹
[16]
빛의운영자スLL | 01:59 | 조회 0 |루리웹
[5]
타로 봐드림 | 01:58 | 조회 0 |루리웹
[8]
슈텐바이첼 | 01:57 | 조회 0 |루리웹
[4]
리네트_비숍 | 01:46 | 조회 0 |루리웹
[5]
성기에뇌박음 | 01:41 | 조회 0 |루리웹
[5]
봄날의커피 | 01:38 | 조회 181 |SLR클럽
[0]
국산티비 | 01:43 | 조회 236 |SLR클럽
댓글(19)
존나 정확하잖아ㅋㅋㅋㅋ
저 시절의 한반도는 깡따구로는 못 이기지
얼마나 국제정세에 어두웠음 미국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없었던거냐
그 당시의 미국이면 뭐 극동에서 말 그대로 아는 사람만 아는 나라였고, 구라파에서도 당시의 미국의 체격 좋고 힘도 좋은데 어딘가 아쉬운 2류 국가 취급이었고, 스스로도 그렇게 여기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