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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원래 울어줄 친구가 있을 정도로 근본이 착해서 가능했다봄
원래 동료의 눈물로 정화되는 게 클리셰인데
"당일 출근, 당일 퇴근이라고…? 이게 당연한 것이였다고…??? 나…나는 지금까지 무슨 짓을!!"
혼란스러워 하는 요시다 군을 그저 눈물을 흘리며 다독거려줄 뿐이었다. ㅠㅠ
진짜 힘들때 주변에 의지할 수 있는 가족도 하소연 할 수 있는 친구도 없으면 사람이 까매지더라
5인 이하 작업장인 용사파티에서 탈출해 대기업 마왕군에 입사한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