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인천 소재 한 중학교 야구부 소속 A학생은 같은 야구부 동급생 2명으로부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을 받았다. 동급생들이 신고한 학교폭력 내용은 ‘부모를 모욕하는 언어폭력’과 ‘성추행’이었다.
이에 따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A학생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A학생은 4호(사회봉사) 처분을 받았다.
이후 가해학생 학부모인 모 프로야구 구단 코치 B씨는 학교폭력 조치 결과에 불복하며 행정심판까지 제기했으나, 올해 1월 기각됐다. 그러자 A학생 학부모는 학폭사건을 담당한 생활부장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댓글(9)
아동학대는 본인 아들이 했잖소...
프로야구는 의외로 금방 들통나는데...뭔 배짱이었을까...
이제 곧 이름 뜨겠네
추하네 정말
ssg 코치인건 떴네
견부 견자
개의 자식을 개sakki라 한다.
새끼 개가 누구 보고 배웠겠어 어른 개지
캬 진짜 대다나다!
에휴 인성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