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요즘 면접.jpg +398 [13]

댓글(13)

• 토토로메이짱 답글달기

  서로 맞는 직원, 회사 구하면됨

• 5D]이서방 답글달기

  모 계속 안뽑히다보면 지원자도 바뀌는거죠

• 행복날개달고 답글달기

  미국 사용자 이야기도 들어봐야함

• -아름드리나무- 답글달기

  중간에 자를수도 있구요..
  
  
  
  이런 등신은 회사생활 하루라도 해본자인가?????

• 타미입니다 답글달기

  미국에서는 회사에서 자르고 싶으면 그낭 바로 퇴사시키는 것이 가능힌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 미니진 답글달기

  워라밸 중시하는사람특 워킹에 밸런스는 2정도임

• 꼼그락 답글달기

  쌩신입이 저런질문 했다고 불편해 할 회사면...
  
  
  
  면접관은 본인이 노예인걸 모르거나 노예근성이 찌들어서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는 상태.
  
  
  
  회사 사정상 야근이 필요할 수도 있는건 당연한데, 야근을 하게되는경우 워라벨을 어떻게
  
  보상해 줄수 있는지를 말해주면 됨.
  
  
  
  그걸 못하니 질문이 불편한거.

• 깊게꽂지마세요 답글달기

  면접자 면접관 구분부터...

• 검스성무기 답글달기

  면접의 주도권이 너무 기업에 있음. 지원자가 회사 내부생활을 모르니 질문할수도 있는거죠. 그리 나쁘게 보이진않네요.

• 다섯별이야기 답글달기

  회사에서 알아서 뽑고 말고하겠죠. 묻는건 이상한것도아니고

• 얄라딩구리야 답글달기

  구직자가 자기 취향을 다 고려해서 자기에게 적합한 회사를 구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질문 같네요.
  
  
  
  지금이야 당연히 좆같게도 회사가 절대적 권력자라 구직자는 모든 맞춰줘야 하니 아무것도 요구 못하고 그냥 취업 그 자체만 돌파하기를 바라면서 비굴해졌던 거.

• 에스삼프로 답글달기

  아래 댓글이 정답인거 같네요
  
  
  
  하지만 현실은 저도 극히 꼰대라는 점
  
  저희 회사도 야근이 없지만
  
  
  
  저렇게 면접때 야근을 물어보는 지원자는 뽑지 않을 겁니다..

• ALEX 답글달기

  조카보니 MZ들도 야근함. 분위기는 둘째치고 일과 실적때문에라도 야근하더란 ㄷㄷㄷ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