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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고맙습니다. ㅎㅎ
저도 저 쿠폰 엄청 받았었는데 지금은 나몰라라 하더군요. 손주 생기면 두고보자...다 까발리리라..ㄷㄷㄷ
아하~나중 단계는 그렇게 되는거군요.쌩까기...결국 저도 지금은 충분히 즐겨야겠습니다.
사춘기 전이군요... 누리세요.... ㅠㅠ
네, 그러겠습니다.
따님의 정성이 한다발입니다.
네, 저도 그리 느끼고 있답니다.
너무 기특한 딸을 두셨군요.깜찍한 아이디어 참 귀엽네요.나이 먹어가면서 우울해지는데 딸들때문에 힘나는 하루입니다.
네,딸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