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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전역이란 막연한 목표만으로 살아오다가 막상 진짜 전역해버리니 목표를 잃어 허전하긴했음. 하루정도.
ㅇㅇ 전역증 쪼가리 받자고 뺑이쳤나 싶더라
대학원 가서 고통스럽긴 한데
저때보다는 훨 행복함
매일매일 새벽중간에 깨서 근무나가다가 푹자니까 개좋더라
허망? 허망한거 있긴하지
내 청춘을 이딴곳에 박아야했다는 상실감에
생각만큼 좋지는 않고 복귀할필요 없는 휴가를 나온 느낌이었…뭐? 복귀 안해도 되는 휴가?? 끼얏호우!!!
2년 동안 국가동원 강제 노예생활의 부작용
군대체질인가봐 말뚝왜 안 박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