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 21:15 | 조회 0 |핫게kr
[45]
| 21:15 | 조회 0 |핫게kr
[56]
| 21:15 | 조회 0 |핫게kr
[18]
| 21:15 | 조회 0 |핫게kr
[20]
전귀엽기라도하죠 | 21:18 | 조회 0 |루리웹
[4]
잠만자는잠만보 | 21:17 | 조회 0 |루리웹
[8]
데스티니드로우 | 21:16 | 조회 0 |루리웹
[1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16 | 조회 0 |루리웹
[1]
lassult | 21:15 | 조회 0 |루리웹
[19]
패왕룡즈아크 | 21:15 | 조회 0 |루리웹
[30]
첸!!! | 21:14 | 조회 0 |루리웹
[12]
다이바 나나 | 21:13 | 조회 0 |루리웹
[28]
사쿠라치요. | 21:10 | 조회 0 |루리웹
[19]
고장공 | 21:09 | 조회 0 |루리웹
[3]
요르밍 | 21:06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우리나라 집단이기주의 세대인 586들이 슬슬 죽어 나가는 시간이 오면
안락사 허용할 겁니다.
그전엔 어림 없음.
추억의 너클조
보험 든든하게 ㄷㄷㄷ
아이에게 그런 사교육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지? 행복하게 해 줄지? 의문이긴 합니다.
형님 기운내십쇼
사람은 현명해야 하는데..
상위 1%가 아니라면 사교육은 정말 큰 의미가 없다는..
자식 셋 키우는 대학동창도, 죽기전에 1억 만들기라는데..머할거냐니깐..스위스 가서 안락사 하고 싶다고..
큰아들 고3때 달마다 3백만원 사교육비 쓰고 간신히 인서울 대학교 보내고, 둘째는 운동선수라 지방대학교 갔고
빚이 몇억인데..뭐 그나마 지금 사는 집이..애들때문에 3억에 분양받은 집이 두배가 넘어가서..
근데 빚 다 갚고 나면 제로라고 ㄷㄷㄷ
다들 그렇게 사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