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8396645850 | 12:05 | 조회 0 |루리웹
[21]
황혼의 여신 | 12:03 | 조회 0 |루리웹
[12]
BoomFire | 12:03 | 조회 0 |루리웹
[15]
허드슨리버 | 12:01 | 조회 0 |루리웹
[29]
타이어프라프치노 | 12:00 | 조회 0 |루리웹
[21]
루근l웹-1234567890 | 11:5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31012331 | 11:58 | 조회 0 |루리웹
[13]
유유게게이이 | 11:57 | 조회 0 |루리웹
[7]
용신 | 11:57 | 조회 0 |루리웹
[5]
상게망게후후 | 11:57 | 조회 0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11:55 | 조회 0 |루리웹
[21]
ㅇㅇ(211.234) | 11:54 | 조회 0 |루리웹
[16]
황혼의 여신 | 11:54 | 조회 0 |루리웹
[27]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1:53 | 조회 0 |루리웹
[6]
우루룰 | 11:52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난 손바닥에 상처가 있어
숨바꼭질이었나 술래잡기였나 하다가
열심히 달려서 벽을 짚었는데 거기에 못이...
탄생과 함께 스마트폰 보며 자란 요즘 애들은 감성이 이전과 좀 다르긴 하더라. ㅎㅎ
부모가 애 데리고 나가려 애쓰고, 애들이 대체 내가 왜 나가야 하는데? 그러는 분위기.
나도 어렸을때 강에 놀러갔을때 넘어져서 딱 저런 흉터가 있는데... 나도 늙었구나
모래사장, 아스팔트, 콘크리트, 벽돌, 산비틀, 바위, 계단 등등... 어라 이거 유격이랑 비슷한데
이건줄 아랏내
고딩 때 학교 운동장 진흙탕에서 전력질주하다가 전교생 앞에서 거하게 뒹굴고 무릎에 피 철철 나면서 친구한테 엎혀서 보건실 실려간 내 학창 시절이 ㄹㅈㄷ 8년 지나도 아직도 흉터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어릴때부터 집순이였던 나는 깨끗하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