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루리웹-죄수번호1 | 12:52 | 조회 0 |루리웹
[10]
울프맨_ | 12:51 | 조회 0 |루리웹
[18]
황혼의 여신 | 12:51 | 조회 0 |루리웹
[9]
| 12:50 | 조회 0 |루리웹
[9]
웃긴것만 올림 | 12:4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465981804 | 12:47 | 조회 0 |루리웹
[20]
청음만소 | 12:55 | 조회 0 |핫게kr
[10]
정삼솔 | 12:43 | 조회 330 |SLR클럽
[8]
세지타 | 12:32 | 조회 424 |SLR클럽
[18]
→←↙↓↘→+ | 12:55 | 조회 0 |핫게kr
[3]
보추의칼날 | 12:47 | 조회 0 |루리웹
[7]
파괴된 사나이 | 12:46 | 조회 0 |루리웹
[70]
| 12:50 | 조회 0 |핫게kr
[8]
noritu | 12:50 | 조회 0 |핫게kr
[15]
붉은늑대 | 12:40 | 조회 0 |핫게kr
댓글(26)
아 이게 바퀴 꺼내는 버튼이구만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옷부터 굉장하다
근데 저건 말이야 진짜로 꽤 복잡한 문제라구
맞음. 언제라도 새 출발 할 수 있지.
가끔 입믄서보고 그랬지 그랬지 하면서 파바박 넘어가면 천재가 된 기분이랑 느낌 굿임
손님여러분 기장님의 교육관계로 이륙이 잠시 지연되고 있사오니 잠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외로 비행기가 어캐나는지는 물리학자들도 잘 모른다던가
유체역학 전공한 사람들은 가설을 가지고 있긴한데 드럽게 애매해서 물리학자들도 뭔소린지 잘 모른다고...
그래서 착륙시키는 방법은
다음권에 계속
음 다음권이 있었구나 몰랐네
보통 저런 경우는
숙달은 되었는데 누군가에게 설명해줘야하는 경우
가 많이 발생함.
남을 가르치는 언어로 바꾸는건
자기가 아는 것 보다 어렵거든
할게 없어서 읽어보는 것 같은 느낌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