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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성공담이냐 실패담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듣고 싶지 않은 것.
그냥 술마실땐 힘든이야기 듣기 싫은건데...쉬는 시간은 쉬는걸로 끝내는게 좋아.
사람들은 답정너라서 답을 알고싶어하지 않음
인생선배로써 조언하는거 뭐 나쁘지않다만
20대도 아니고 40대코앞에 있는사람한테
인생조언이라고 쌉쏘리하는거 같잖더라ㅋㄱㄱ
나이차도 몇살안나는데ㄱㅋㄱ
악의가 없는건 알겠는데 80 90년대식 되도 않는 진취론 + 남성적 치기로 도전정신 떠드는거 그냥 같잖음
대부분은 분식집 하나도 유지하기 힘든게 통계상 현실임.. 도전을 왜이리 쉽게 말하나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긍정의 과잉 그자체임
친한사람앞에서도 못할말을 권위를 이용해서 말하는시점에서 내용이 진중하지도 못할거고 맛도없을꺼라
그나마 저 짓거리를 하면 하나 배우는건 있음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생뚱 모르는사람앞에서 저런말 하면 뒤에서 욕먹는구나" 를 배움
어케보면 본인이 솔선수범해서 예시를 딱 해주니까 좋은선생님이긴하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