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이었으면 여신이 되었을 양반 +103 [14]

댓글(14)

• TAKO_EATS05/05 답글달기

  장르는 뭘로 할까... 전쟁? 불사?

• 발톱의 드루이드05/05 답글달기

  A:풍요의 여신
  Q:에? 여신님 그냥 힘만 존나 쎄잖아요?
  A:뺏어다 줄게
  Q:네?
  A:뺏어오면 풍요로워 지는거 아님?
  Q:맞네...

• Plant1105/05 답글달기

  그래서 아레스가 번영의 신 역할도 맡았다고 했던가?

• 深く暗い 幻想05/05 답글달기

  전쟁을 끝내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니 "전쟁과 희망의 신"이 어떨까!
  (대충 웅장한 코러스의 어! ㅇ동! 봐야지!)

• 발톱의 드루이드05/05 답글달기

  현대에 태어났으면 격투가로 대성했을텐데

• 루리웹-839664585005/05 답글달기

  개인 무력보다 말빨과 전략이 대단한 양반이라. 현대에도 자기 나라 세웠을듯.

• 디씨인사이드05/05 답글달기

  하지만 유일신의 챔피언인 예수초즌의 힘을 확실히 보여준...

• 루리웹-839664585005/05 답글달기

  영국 : 우리도 기독교인데 어째서

• 디씨인사이드05/05 답글달기

  근데 영국놈들 하던 꼬라지 보면
  유일신도 이건 좀 할텐데...

• 텔미05/05 답글달기

  미래에 왕이 재혼겸 교권 장악을 위해 이단짓 하잖아요

• 7600gs05/05 답글달기

  앳날에는 대단한 인물로 기억했는데 지금은.............2차 창작에서 허리 부러질정도로 굴리는 역사 인물로 기억남음

• 일이단!05/05 답글달기

  작가점

• 밥사주면형05/05 답글달기

  척추도 안설거 같은 영감탱이한테 딸까지 바치는거 보단 훨 낫네

• 루리웹-577626553105/05 답글달기

  오히려 중세보다 고대에 남녀차별이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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