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개냥 | 14:17 | 조회 1655 |보배드림
[9]
[AZE]공돌삼촌 | 14:44 | 조회 262 |SLR클럽
[39]
| 15:00 | 조회 0 |핫게kr
[7]
Sunkyoo | 13:48 | 조회 1599 |보배드림
[15]
MSItalycuoco | 14:31 | 조회 231 |SLR클럽
[8]
강인Lee | 14:39 | 조회 459 |SLR클럽
[2]
코코아맛초코우유 | 14:47 | 조회 0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4:44 | 조회 0 |루리웹
[14]
서비스가보답 | 14:43 | 조회 0 |루리웹
[48]
GeminiArk | 14:42 | 조회 0 |루리웹
[9]
| 14:41 | 조회 0 |루리웹
[15]
핵인싸 | 14:40 | 조회 0 |루리웹
[10]
5324 | 14:40 | 조회 0 |루리웹
[14]
| 14:45 | 조회 0 |핫게kr
[16]
| 14:40 | 조회 0 |핫게kr
댓글(36)
진짜 다행이다 그래도 6백만원이면 부모가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 확률이 크니...
저렇게 효과좋은 신약 하나 들어오면 한국도 신약개발 같이 따라가니까 궁극적으로 가격도 내려가고 환자가 선택할 수 잇는 좋은 치료 방법이 많아지는 거지 아이가 꼭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이웃이 키운 아이
희귀 질환, 투약 한번만함 -> 600만원
의료보험 찬양해
건강보험료의 존재의의
누가 민영화얘기를 꺼낸다?그 새끼는 조져야한다
매달 보험료내는 보람이 여기서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