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적들과 대치하여 죽어라 싸워대거나 감금된 상황에서도 새로운 닌자가 나타나면 아이사츠를 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다!
다만 아이사츠 전에 딱 한번 공격하는 것은 앰부쉬라고 하여 허용이 되는데
이것은 이제 막 닌자가 되버린 뉴비조차 공격을 받아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지켜야 하는 예의!
심지어 두 팔이 날라가 불구가 되어 충격과 공포에 빠진 상황에서도 생략해서는 안되는 예의인 것이다!
반대로 아이사츠를 했는데 받아주지 않고 도망치는 것은 이제 막 닌자가 된 뉴비조차 븅신으로 취급하는 몰염치한 행동!
특히나 아이사츠 도중에 공격하는 것은 굉장히 무례한 행동 중 하나로 닌자가 아닌 이들은 물론이고 해설조차 기겁을 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무례한 쓰레기 같은 짓이 있으니...
그건 바로 자기가 먼저 아이사츠를 하고 상대가 받아주는 순간에 기습하는 행동!
산시타 취급을 받아 동료들에게 경멸을 받고 출세길에도 멀어지고 모두에게 까이는 몰염치한 행동인 것이다!
댓글(3)
저게 의지로 본능을 이겼다고 포장해줄수도 없는게 자기가 아이사츠하면 자동으로 개틀링이 발사되는 구조라 더 졸렬하다고 평가됨
아래는 한글인데 못읽겠다!
아. 닌자슬레이어가 하이브가 한태 당해서 죽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