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민정수석에 대한 조국 대표 입장 +61 [2]

댓글(15)

• 쑥쓰러운아이스05/02 답글달기

  납치범 잡으러 왔다네요

• tomitomi05/02 답글달기

  전설의 여관방 엠티 사진과 쌍벽이군요

• [N05/02 답글달기

  워.. 전설의 시작이군요 ㅎㅎ

• 애옹05/02 답글달기

  밥은 먹고 다니냐? / 누구냐 넌

• ?달나라05/02 답글달기

  저 때 송강호가 유지태를 잡아 넣었어야 했는데...ㄷㄷㄷ

• 섬볕05/02 답글달기

  여기가 군만두 맛집이라면서요?

• 시드4505/02 답글달기

  아 2003년 그해는 영화계에 뭔가 씐 날

• 리겡05/02 답글달기

  노통의 시대 ㅠㅜ

• 바다인가05/02 답글달기

  이 사진 구도는 JSA 공동경비구역 마지막 장면에서 이병헌이 손으로 제지하는 엔딩 크레딧 같네요 ~~~~jsa공동 경비구역 감독이 박찬욱이라는

• (원조)박형사05/02 답글달기

  저도 이말 하고 싶었음다

• 사마길동05/02 답글달기

  "여기 근친의 왕국이야~!?""낙지는 먹고 다니냐?"

• 울감독05/02 답글달기

  와~ 전설 인정

• 05/02 답글달기

  최민식 배 안나왔던시절.지금은 빵빵.

• ggsec05/02 답글달기

  송강호는 살인의 추억이 아니라 효자동 이발사때

• [N05/02 답글달기

  80년대 민주화운동에 동참한 대학생들이 머리를 깨치고 장산곶매를 보고 영화아카데미에 들어가 영화를 만들면서 꿈을 꾸고 그 꿈이 터지던 시기였.한국영화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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