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지각(7~8시간), 심지어 가끔씩은 아예 촬영장에 오지도 않음
- 그래놓고 시간을 아낀다며 물병통에 소변을 보고 스탭들에게 치우라고 지시
- 드웨인 존슨의 상습 지각으로 아마존 프라임 영화의 제작비가 5천만 불(약 700억)이나 증가한 상황임
위와 같은 사유로 현재 드웨인 존슨은 고소당한 상태지만, 드웨인 존슨은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적 없다고 전면 부정하는
상황이라고 함.
또한, 드웨인 존슨의 지각 습관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같이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Red Notice)를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였기에, 둘은 크게 싸웠다고 함
당시 라이언 레이놀즈가 5시간이나 기다리다가 인내심이 폭발했다고
영화 촬영 때 사이가 틀어져서 몇 년 동안이나 말도 안 섞다가 최근에야 관계가 회복됐다 함
댓글(21)
아니 나이 먹을만큼 먹고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 왜 저래?
약속시간을 수시로 안지킨다는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임.
레이놀즈 성격 진짜 좋아보이던데 ㅋㅋㅋ
5시간 이상 지작하고 나오지도 않은게 고작 몇분 아끼겠다고 오줌을 물병통에????
사실이라면 너무 충격적인데
사실이라면 모아나 더빙할 때도 그랬으려나
주인공 성우 당시 많이 어렸을텐데 선배라는 사람이 저러는 거 보면서 뭔 생각 들었을까
이쯤되니 빈디젤이랑 싸웠을때 더락잘못맞는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