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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요즘은 이런거 보면 눈물난다. ㅠㅠ
오늘 직장에서 졷같은 일이 있어서
진짜 눈물 나고 있네
어휴 인생이 참 ㅠㅠ
진짜 비주얼만 봐도 추억서린 맛이네
진짜 소설 같은 사연이다
뭔데 왜캐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ㅠㅠ
매일매일 맛있는 피자를 사주던 소년과 그 소년을 위해 피자를 만들던 사장님의 이야기는 언제 봐도 아름다움.
심지어 사장님은 성공하셨고, 소년은 잘 컸서 만난게 더 훈훈함
아 좋구만.............
사장님 그림덕분에 찾은게 더 감동이네
구몬 이야기 늦게 꺼낸건 좀 짜치는데ㅋㅋㅋ
나중에 기억났을 수도 있지 뭐
몽타주가 괴짜가족에서 본거 같아서 집중이 안된다
세상이 좀더 따뜻해졌습니다
아 피자먹고싶다
이제 피자집위치도 알았을테니 저 손님도 그때 그 사장님이 해주던 피자를 다시먹을수있어서 기쁘겠네
와, 다시는 먹을수 없을줄 알았던 추억속의 그맛을 다시 느낄수있게되는구나, 저건 피자를 먹으면서 추억속의 행복도 같이먹는거나 마찬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