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16 | 조회 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08:14 | 조회 0 |루리웹
[5]
라스피엘 | 08:1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300100339 | 08:13 | 조회 0 |루리웹
[1]
wizwiz | 08:12 | 조회 0 |루리웹
[26]
아무로 | 08:11 | 조회 0 |루리웹
[12]
아랑_SNK | 08:10 | 조회 0 |루리웹
[6]
smile | 08:10 | 조회 0 |루리웹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09 | 조회 0 |루리웹
[13]
포근한섬유탈취제 | 08:08 | 조회 0 |루리웹
[6]
RussianFootball | 08:06 | 조회 0 |루리웹
[3]
다이바 나나 | 08:01 | 조회 0 |루리웹
[2]
-ROBLOX | 07:5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449224769 | 07:52 | 조회 0 |루리웹
[3]
장폴제이 | 08:07 | 조회 608 |SLR클럽
댓글(8)
저도 전에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다 농협에서 하시더라고요..
작업은 옛날 시골 인디요.
요즘은 다 기계로 합니다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셔서 며칠전 끝냈죠 못자리
모판 잡업보다 모판 나르기가 더 빡심.;;
물장화신고 논에 들어가 모판받는게 일 도와드린거중에 제일 빡세더라구요
저걸 기계로 해야지 어니 세월에.
요령없이 못자리 모판떼는게 젤 힘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