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니아빠™ | 07:04 | 조회 499 |SLR클럽
[13]
ㅍ.ㅍ | 07:03 | 조회 0 |루리웹
[11]
밀떡볶이 | 06:5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930751157 | 06:56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06:56 | 조회 0 |루리웹
[3]
회상(回想) | 06:58 | 조회 197 |SLR클럽
[3]
오늘부터자게이 | 06:58 | 조회 159 |SLR클럽
[17]
| 06:55 | 조회 0 |핫게kr
[4]
벌래잡이 | 02:41 | 조회 2517 |보배드림
[27]
진선진미[盡善盡美] | 06:55 | 조회 0 |핫게kr
[3]
blue# | 06:45 | 조회 473 |SLR클럽
[12]
| 06:45 | 조회 0 |핫게kr
[7]
뒷집형 | 06:45 | 조회 0 |핫게kr
[29]
| 06:40 | 조회 0 |핫게kr
[18]
해물이에요 | 06:40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케찹으로 욱여넣어도 퍽퍽해서 목멕혀...
시러...짱 시러
잠깐 공장 다니던 시절에 제일 실망했던 반찬으로 기억하는건
쏘야볶음이래서 룰루랄라 뛰어갔더니 저 어육소세지 썬걸 볶아놓은게 나올때였음
아니 아줌마 그걸 누가 쏘야라 해요...!
선넘네 시벌 ㅋㅋㅋㅋ
어육 소세지 좋아하지만 그건 선 넘었다
선넘네
콩자반 멸치볶음 존맛인데
99년생인데 환장한다
그 밀가루 떡진맛이 밥도둑인데
90년생도 좋아해요..
저게 5,60대 어르신들 환장한다더라.
추억도 있고 저 입맛에 길들여저서 그런것도 있고
어릴때 맛있게 먹었던 생각나서 분홍소세지 사봤는데
지금 먹으니까 향 역해서 포기함
추억보정이었나 그때 그정도 맛은 아니네~ 이정도가 아니라
비린내가 확 올라오면서 역해서 먹을 수준이 아닌 뭔가가 됨;; 체질이 바뀐겉가 싶을정도로 몸에서 안받아주더라
맛있는데...ㅠㅠ
콩자반 멸치볶음은 둘다 좀 달달해야 맛있지.
그래도 집에서 해먹기 귀찮은 음식이라서 주면 잘먹음
맛없어... 천원짜리 비엔나가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