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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확실히 나이가 드니 몸에서 건강식을 찾는것인지 야채를 계속 원하더라고요 ㅠㅠ정말 맛나 보입니다
그쵸. 요즘 괴기가 너무 흔해서리 가끔 이런 채소 가득한 밥상이 땡기더라고요.
밥을 빼면 그야말로 건강한 술상이네요. ^^;;
막걸리 한 잔 땡기더군요.ㅋ
보는것만 으로도속이 편안~ 해 지네요.다 먹고나서 숭늉까지 있으면 100점 !
엇. 숭늉이 빠졌네요.
오~ 좋아보입니다.
손님 많더라고요. 입소문 난 착한 식당
와~소화 잘~ 되겠네요 ㄷㄷㄷㄷ
먹고 좀 걸었더니 금방 소화되네요.ㅋㅋ
와따 배고프네요....
에고 점심 때 훌쩍 지났는데 이제 저녁 드셔야겠구만요.
.저 많은 걸.. 언제 다~ 먹..양푼이 담긴.. 보리밥 양도.. 적지 않은것 같은데..헐~.
보리밥은 금방 꺼져요.ㅋ
영등동인가요… 익산 집에 내려가면 꼭 가야겠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