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파면 팔수록 흥미 진진하네요 +241 [14]

댓글(14)

• 순간 답글달기

  ETA도 개띵곡이었네요 알고보니 ㄷㄷㄷ

• andsome 답글달기

  뉴진스가 같이 못가는게 아니라. 민희진.
  
  
  
  민희진이 아닌 사람이 맡게 되겠죠..
  
  
  
  아일릿은 '민희진 없이도 이젠 이렇게 똑같이 만들수도 있어?' 를 보여준 거고.
  
  
  
  민희진 없는 뉴진스 vs 맨땅에 헤딩 회사 차린 민희진.
  
  
  
  지금보다 재미진건 맞을듯;

• 순간 답글달기

  What's your ETA 뜻을 아직 모르시는거 같은데

• 순간 답글달기

  민희진은 당연히 같이 못가구요. 어떻게든 해임은 하겠죠. 배임은 아마 패소할듯 하고.
  
  
  
  제가 말하는건 뉴진스에대한것입니다.

• andsome 답글달기

  인터넷, 유투브에 누가 '요거다~' 하면
  
  
  
  또 이러시는거게요 ? ㅎㅎ

• andsome 답글달기

  뉴진스는 민희진 아웃이후에
  
  
  
  새로운 대표하에 어떻게 하느냐.. 에 달려 있겠죠?
  
  
  
  기존에도 방시혁이 자꾸 이상한(?) 참견하려는거
  
  
  
  많이 막았다고 하니 (민희진 주장)
  
  
  
  이제.. 자기 하기 싶은대로 좀 하려나? 라는 추측은 해보죠.

• 순간 답글달기

  누가 이랬다고 홀라당 믿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번 글 올려서 대충 짐작하실텐데요. 제 스타일
  
  
  
  전 누가 말하면 의심부터 합니다.
  
  
  
  제가 확인해보고 맞다 싶어야 믿기 시작합니다.

• 순간 답글달기

  한 1년후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됐을지 궁금하네요.
  
  
  
  이 글은 그때가서 다시 꺼내보겠습니다.

• andsome 답글달기

  민희진 몰아내고 '내맘대로 하려한다'
  
  
  
  이건 민희진의 주장이기도 하고
  
  
  
  오너들의 보통의 생리니까.
  
  
  
  고대로 베끼는거 실현했으니
  
  
  
  이제 민희진 없이 민희진 하던거
  
  
  
  해도 '충분히 된다'를 보여주고 싶겠죠?
  
  
  
  여기까지는.. 누구나 예상하는거 아니에요?

• andsome 답글달기

  결과는 결과론이에요.
  
  
  
  님이 무당은 아니잖슴? ㅋㅋ
  
  
  
  합리적인 의심이란걸 해야 사람이죠
  
  
  
  자꾸 무속적 상상을 하면
  
  
  
  ...

• andsome 답글달기

  '여러번 글 올려서 대충 짐작하실텐데요. 제 스타일'
  
  
  
  네. 알죠. 여기 누구나.
  
  
  
  (기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누가 이랬다고 홀라당 믿는 그런 사람.
  
  
  
  순수한 사람.
  
  
  
  선동에 놀아나기 쉬운 사람.
  
  
  
  혼자는 착하나, 이런게 주입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람.
  
  
  
  그러면서 남의 얘길 듣거나
  
  
  
  자료를 이쪽 저쪽으로 찾아서 보려고 하진 않는 사람.
  
  
  
  결론을 정해놓고 그쪽에 맞는 결론만 찾아보거나
  
  
  
  눈에 띄는 사람.
  
  
  
  그리고 그 결론이 맞는지만 보는 사람;; ㄷㄷㄷ

• andsome 답글달기

  ... 이 아니라고 보여지지는.. 않

• 잘될 답글달기

  무슨 뜻인데요 ㄷㄷㄷ

• 순간 답글달기

  그냥 문장으로서의 의미는 "너의 도착시간(ETA)은 언제야?" 란 뜻입니다.
  
  
  
  가사는 여친이 남친을 기다리고 남친이 안와서 투정하는 그런건데....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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