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제어할 힘도없으면서 입마개조차 안하고
끌고다니는놈들 찔끔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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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몇 있어서 가끔 어후 하는데
근데 윗댓말대로 시 도지사급선에서 가능이면 유명무실한거 아닌가
걍 입마개 안채우고 맹견 데리고 다니는 견주들 대가리를 깨놔도 무죄인 법을 만드는게 나을듯
즉결처벌 후 모든 죗값을 개 주인에게 치르게 해야지
개만 안락사 시키는건 크게 안 바뀔듯
개가 사람을 물어 죽였으면 개는 죽이고 개 주인은 살인죄를 적용하여 처벌해야한다.
개가죽지 내가 죽나 하면서 끌고다니는 새끼들은 여전할듯
이걸... 이제서야?
물렸거나 물리지는 않았더라도 내가 위협을 느꼈다면
안락사를 요구할 수 있다는 말인가
시 도지사가 결정내릴 수 있고?
민원 넣어도 엄청 오래 걸리겠는데
적어도 사건 커지면 안락사 할 수도 있긴하겠네
사람 물어죽이고도 아직 살아있는 개들도 있지 않나?
가능하긴한데
실질적으로 써먹기 어려움
저기까지가는 절차도 문제고
저런 놈들은 각정 자료 정보공개청구에
담당자 존나 괴롭힐께 뻔해서
담당자 보호 장치도 필요함
저런것도 조건 따져야하는게
지들이 도발해놓고 물려서 안락사 해야한다! 하는놈들도 있었음
6살짜리 애기가 사유지 들어가서 개한테 돌던지다 물렸는대 그거가지고 개 안락사 해야한다고 생떼 부리던 년놈들도 있어서
무조건은 그렇게 좋은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