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이세계멈뭉이 | 14:56 | 조회 0 |루리웹
[15]
관리-99 | 14:56 | 조회 0 |루리웹
[16]
나래여우 | 14:55 | 조회 0 |루리웹
[9]
국대생 | 14:54 | 조회 0 |루리웹
[29]
DDOG+ | 14:52 | 조회 0 |루리웹
[15]
한번도모택동말 | 15:10 | 조회 0 |핫게kr
[4]
| 15:05 | 조회 0 |핫게kr
[10]
코끼리상어 | 15:05 | 조회 0 |핫게kr
[25]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4:51 | 조회 0 |루리웹
[14]
빡빡이아저씨 | 14:51 | 조회 0 |루리웹
[14]
사렌마마 | 14:50 | 조회 0 |루리웹
[11]
Elisha0809 | 14:50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8218530081 | 14:50 | 조회 0 |루리웹
[5]
DDOG+ | 14:43 | 조회 0 |루리웹
[13]
Film KING | 14:56 | 조회 496 |SLR클럽
댓글(19)
지금부터 당황하시면 딸아이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저희 아버지께서 그런 종류의 압박 면접은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지원자 분 아버님이요?
- 저희 아버지는 이 ## 회사 대표이사로 계십니다.
- ...
- 거짓말입니다. 당황 시켜보라 하셔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트임영어학원 강사였습니다
말없이 가서 면접실 문을 잠근다음 몽둥이를 들면 당황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