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쌍파리 | 21:50 | 조회 2114 |오늘의유머
[8]
turkish_angora | 21:45 | 조회 722 |SLR클럽
[64]
| 21:50 | 조회 0 |핫게kr
[12]
| 21:50 | 조회 0 |핫게kr
[19]
냥발바닥 | 21:40 | 조회 0 |핫게kr
[10]
| 21:40 | 조회 0 |핫게kr
[10]
철리향^^ | 21:39 | 조회 332 |SLR클럽
[16]
INTP | 21:35 | 조회 271 |SLR클럽
[10]
갓라이크 | 21:22 | 조회 1655 |오늘의유머
[8]
[The]왜인룬이 | 21:18 | 조회 349 |SLR클럽
[9]
pctools | 21:13 | 조회 841 |SLR클럽
[18]
트리티니 | 21:18 | 조회 838 |SLR클럽
[23]
| 21:35 | 조회 0 |핫게kr
[0]
雨天 | 21:30 | 조회 0 |핫게kr
[3]
오늘도달린다5166 | 20:50 | 조회 2421 |보배드림
댓글(6)
그런 아버지를 찾기위해 공군으로 입대한 아들이었다...
본문의 작품은 村民C[Murabito C]작가의 "母なる海へ 俺と母ちゃんの愛の物語 (엄마의 바다로 - 나와 엄마의 사랑 이야기)"라는 19금 근친쩡이다
해병근친이네
사람을 낚는(자진입대) 어부
수십년만에 만난 부친과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 라이라이 챠챠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