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zure◆Ray | 23:13 | 조회 434 |SLR클럽
[7]
고세삼 | 23:02 | 조회 312 |SLR클럽
[36]
| 23:10 | 조회 0 |핫게kr
[13]
철리향^^! | 23:05 | 조회 0 |핫게kr
[60]
| 23:05 | 조회 0 |핫게kr
[12]
서령초 | 23:05 | 조회 0 |핫게kr
[15]
InterG | 22:48 | 조회 141 |SLR클럽
[17]
topbat | 22:20 | 조회 3929 |보배드림
[5]
삼탄 | 22:15 | 조회 3530 |보배드림
[38]
| 22:55 | 조회 0 |핫게kr
[8]
개냥 | 19:49 | 조회 3026 |보배드림
[8]
겨울의커피 | 22:42 | 조회 664 |SLR클럽
[39]
| 22:50 | 조회 0 |핫게kr
[24]
광력만랩 | 22:45 | 조회 0 |핫게kr
[7]
저녁은여섯시 | 22:40 | 조회 0 |핫게kr
댓글(6)
그런 아버지를 찾기위해 공군으로 입대한 아들이었다...
본문의 작품은 村民C[Murabito C]작가의 "母なる海へ 俺と母ちゃんの愛の物語 (엄마의 바다로 - 나와 엄마의 사랑 이야기)"라는 19금 근친쩡이다
해병근친이네
사람을 낚는(자진입대) 어부
수십년만에 만난 부친과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 라이라이 챠챠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