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새로 이사왔는데
다세대 원룸에서 본 생수 문밖에 놓고 먹고
재활용 문밖에 쌓아놓고 사네요
이야기 해봤자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면 저리 살지 않을꺼라 판단되어 말 시도 조차 안했습니다.
볼때마다 불편하네요.
대화시도 없이 가능한 방법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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