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저의 친형 휴대폰을 보관중입니다. +182 [3]

댓글(10)

• [-3년]지호파마04/28 답글달기

  https://youtu.be/r1cYB66scEA?si=sakaqBd5XYNi1DjO

• 직진이쥬_쭉04/28 답글달기

  외근을 자주가는 곳인데 가을에 검색해봐서 먹어봐야 겠습니다.

• ＴＷＩＣＥ04/28 답글달기

  된장짜장은 전주 진미반점이 ㅎㅎ

• 모냥04/28 답글달기

  햐 대단하네유저 어릴 때 집에서 송편도 만들고 만두도 가끔 만들었는데...파는 만두보다야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먹을 만 햇는데...그 때도 만두피는 두껍고 별로 였지만 신선한 속은 맛있었는디집에서 만두 만들어보고 싶어도 초보로서 젤 어려운거는 저 만두피인듯유 ㄷㄷㄷㄷㄷㄷㄷㄷ

• [N??]님도르신?[N04/28 답글달기

  포승이면 옆동네인데 이사오면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ㄷㄷㄷ

• moonduck04/28 답글달기

  군만두가 금문이랑 오구반점 느낌이 나네요 ㄷㄷㄷ맛있겠다 츄릅~

• 보리바리04/28 답글달기

  메모 해 놨다가 엄마집에 갈때 한번 들러야겠어요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 지구아메바04/28 답글달기

  흐미 이제 알았네요~

• 익솬04/28 답글달기

  야래향 원래 위치는 현 위치에서 터미널 방향 200m? 정도 가면 있었구요 ㅎ제가 야래향을 기억하는 시점은 당시 국민학교 입학식? 92년도로 기억합니다.그 당시에는 배달도 했었는데요.저희집이 철도기숙사 근처 였는데야래향에 전화를 하면 '은행나무집 짜장면 3개 갖다주세요' 라고 주문을 자주 했었네요ㅎ지금은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계모임을 항상 야래향 2층 에서 모임을 하셨고 그 날이 되면 친구들과 짜장면을 얻어먹으려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주방장님과 사모님께서 운영하셨고어릴적엔 사모님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신게 생각나네요 ㅎ2년 전 쯤 됐을땐 장거리 연애중인 여자친구가 익산에 내려오면 만두와 양장피에 소주한잔 하러 가끔 가곤합니다.어릴적 추억이있는 곳을 딴지에서 소개해주시니왠지 쫌 뿌듯하네요. 고맙습니다.

• 사촌간볼빨기04/28 답글달기

  여기 올해 접으신답니다.7월쯤 생각하시던데 가보실 분은 얼른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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