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꼰대들의 집합소 제다이 평의회 때문이다.
아나킨 요구만 들어줬어도 적어도 펠퍼틴 밑에 들어가 타락하는 일은 없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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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까말 팰퍼틴 하던거의 절반만이라도 와 초즌원! 둥가둥가만 해줬어도 그지경 까진 안 갔을걸
IF - 콰이곤이 죽지 않았다면...
오비완이랑 아소카가 저 꼴통 꼰대들 사이에서 아나킨이 멘탈 잡게 해주는 원투 였는데 아소카는 꼰대들 등쌀에 치여서 억울하게 나가고 오비완도 가면 갈수록 신경 못써주고
그런 상황서 파드메 죽는 미래시 까지 봐버린 와중에도 끝까지 최후의 선은 지켜서 팰퍼틴 음모 까발리기까지 했는데 그마저도 제대로 안믿어줌
무법지대 타투윈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엄마가 죽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강력한 국가의 제어된 힘을 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