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성기에뇌박음 | 05:53 | 조회 0 |루리웹
[21]
서비스가보답 | 05:49 | 조회 0 |루리웹
[4]
민이3 | 06:00 | 조회 0 |핫게kr
[1]
차이나이즈에소 | 05:53 | 조회 107 |SLR클럽
[5]
Nuka-World | 05:48 | 조회 0 |루리웹
[15]
Casey | 06:00 | 조회 0 |핫게kr
[0]
5년짜리가^겁이없어 | 05:48 | 조회 117 |SLR클럽
[5]
밀떡볶이 | 05:41 | 조회 0 |루리웹
[12]
해물 칼국수 | 05:39 | 조회 0 |루리웹
[8]
서비스가보답 | 05:30 | 조회 0 |루리웹
[7]
전귀엽기라도하죠 | 05:27 | 조회 0 |루리웹
[9]
인간공룡 | 05:2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592495126 | 05:20 | 조회 0 |루리웹
[7]
타이슨 진돌이 | 05:24 | 조회 0 |루리웹
[14]
어두운 충동 | 05:21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발목양말을 신고 등산하면
공짜 물과 양말을 얻을 수 있다.
메모
세상이란 신기하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실은 늘상 같은 주제에 색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니까.
상상하며 보는데 물 500리터;;
흠 그럼 결국 2천만원 갚기로 하면서 다시 살기로 엔딩이 났다는건대..... 결국?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아마 등산객들도 저 사람이 이상하고 불안하다는걸 느꼈을거임 그래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