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려 우체국 등기로 받았어요 :)
가죽 노란 리본 하나()가 왜이리 무겁지 했더니 ㄷㄷㄷ
주변에 원하는 분들이 있어서 잘 나눔하겠습니다.
제일 멋진 가죽 리본은 차키에 달았어요.
10년 전에 달아 놓은게 이젠 많이 낡았어서..
아,, 좌측 상단의 작은 리본 스티커는 담에 휴대폰 바꾸면 붙이려고요.
큰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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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공공비정규노조가 민주노총 앞에서 큰절한 이유"지네 체계조차 똑바로 정비하지도 못하는 얼뜨기들이 무슨 노동운동?
정규직 노조들은 자기들 체계에 비정규직은 없지 싶은데요
민노총은 이제 더이상 공조가 안되요. 그냥 현 정의당 급으로 보면 됨.
어휴 진짜 진절머리성악설이 맞나보다
개떠라이들
그럼 뭐 어쩌자고???? 대안이 뭔데????머리는 굴리기 싫고 일단 반대하면 몸집이 커지는줄 아는 모양.....
니들 그러면 정말 따 된다. 똥오줌 쌀때를 가려서해라.
또 질알하네.....
미친개잡노무씨끼들..
결국 우리가 원하는거 들어줘..응? 이지랄...
난 필요한데?니들은 줘도 쓰지말고 다 기부해라!
잣이나 까잡숴 ㅋㅋㅋㅋ
돌대가리 집합체.
역시나...
민노총은 정의당이랑 같이 그냥 사라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