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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흐응 인생을 버려버린자여
신성모독의 대가는 매우 컸다...
ㅁㅇ은 인생을 버리는것이라는걸 깨닫지는 못했나보군
뽕쟁이주제에 신을 능멸한 대가를 치르는중
약을 해서 입맛이 망가진게 아닌지
ㅁㅇ에 절인 혀로 어찌 닭맛을 알겠는가
백숙만 먹는 자
뭐지 약 먹고 미각을 망쳤나
약쟁이라 맛을 못 느꼈나보지
치킨은 닭을 버리는것 이래놓고 소고기에다가 온갖 조미료 떡칠해서 먹는놈
"음식을 튀김옷에 덮는 튀김은 음식을 버리는 것"
정제된 마@약은?
"마@약은 좋아해요!"
문화권에 따라서 닭요리 말고 치킨을 낮게 보는 곳이 있긴한데 대머리가 그쪽 사람도 아닌데
약해서 그런가
머리도 없는게 양심도 버린 ㄷㄷ
치킨이 닭 아닌가
저 빡빡이 평소에 뭘 많이 먹는 이유가 미각 망가져서 그런 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