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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저 시절의 낭만 같은 거였을까
닌텐도도 게임보이였는지 DS였는지
기기를 새것으로 바꿔 주면서
아이가 붙여놓은 포켓몬 스티커를 하나하나 원래 위치대로 옮겨줬다는 이야기도 있고
트리거 ㅄ이라서 dsl AS 보냈는데
고쳐도 안되서 새꺼 주더라
Ds 고장나서 닌텐도에 보냈는데 안에 들어있던 r4칩도 친절히 같이 돌려줬다는 일화도 있었지...
이젠 세가라그러면 이세계 삼촌만 생각나 ㅋㅋ
그 삼촌 저 이야기 들으면 감동으로 성불하겠다 ㅋㅋㅋㅋ
이런 따뜻한 이야기 정말 좋아요
와 애니에서만 보던 국제우편봉투ㄷㄷ
편지가 전해주는 마음 이라고 해야하나
누가 열심히 쓴 편지는 정말 티가 남
낭만의 시대
옛날에 세가는 정말 대단했넹...
흑..흑.. 이런 시절도 있었는데 어느새부터 동양 게임사고 서양 게임사고 시이벌 완전히 개지랄난 도덕의 선으로 천천히 향해가더니..
평생 충성해야겠다 이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