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01:20 | 조회 0 |핫게kr
[1]
엔믹스설윤아 | 01:18 | 조회 0 |루리웹
[16]
고장공 | 01:13 | 조회 0 |루리웹
[21]
제이드나 | 01:09 | 조회 0 |루리웹
[12]
애매호모 | 01:08 | 조회 0 |루리웹
[15]
토드하워드 | 01:07 | 조회 0 |루리웹
[7]
애매호모 | 01:07 | 조회 0 |루리웹
[16]
주인님의불꽃으로 | 01:07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02 | 조회 0 |루리웹
[1]
지구별외계인 | 01:00 | 조회 0 |루리웹
[35]
| 01:10 | 조회 0 |핫게kr
[11]
루리웹-9089753823 | 01:01 | 조회 0 |루리웹
[5]
아론다이트 | 01:00 | 조회 0 |루리웹
[10]
venom_k | 00:59 | 조회 0 |루리웹
[4]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00:59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옹... 경남에 있는 학교도 ㅠㅠ뭉클...당근 너희들의 세상은 너희들의 투표로 결정될 것임을.
매직으로 쓴 대자보...울컥하네요.그래요, 후배님들.그렇게 일어서는 거예요.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미안합니다.80년대에나 자주 보던 대자보를후배님들이 다시 쓰게 만들어 미안합니다만,같이 나갑시다.투표합시다.
저도 괜히 울컥해집니다.
87년 대선때 공명선거감시단 활동했던 생각이 나네요.시골 장터에서 외치던 나는아부지, 엄마 !! 군부독재가 또 이어지면 나 죽을지도 몰라요. 도와주세요~그런데 노태우 당선과나의 군입대.이런 대자보를 보면 육십을 앞두고도 피가 끓습니다
응원합니다!저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