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너무도 불운한 삶이야!(번 돈의 상당량을 집세로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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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하긴 개↗소 레벨이면 저거랑 비슷하게 굴러갈려나
은행이나 집주인이 그럼 지주인건가
저땐 죽창 들고 일어나면 어떻게 배때지에 꽂기라도 했는데
이제는 매스미디어 기관총 장갑차 무전기가 버티고 있지
좀 다르지 그래도. 군대도 일 시키는데 밥 집 주잖음...
지금 시골에 가면 옛날 소작농보다 부유하게 살 수 있는데 그럼에도 굳이 도시에 사는건 도시가 그때 소작농보다 낫다는거지
결혼식이나 잔치같은 빅이벤트의 비용이나 사치품의 가격, 무기와 방어구 가격이나 그걸 구매할 수 있는 개개인의 재력 수준을 놓고 보면...
예나 지금이나 일정한 부의 라인은 거기서 거기구나 싶음.
노비....
50년 대출하는 인간들이 소작농이랑 뭐가 다르나 싶긴함 ㅋㅋ
자기땅 아니니까
공장에서 내가 물건을 만들어도 회사거 인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