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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그런 인터넷 방송이나 도네이션 시스템 많음. 오히려 AV시장으로 가서 저렇게 뜬거
한국 온다고 돈방석 앉는 것도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겠지. 이쪽도 말 그대로 포화 상태라 성공하기가 쉽지는 않을걸
연기력도 있어야 하고 어느정도 인맥도 있어야하니 이쁘다고 무조건 연예인되는 것도 아니고 설령 문턱은 넘었다해도 그 세계 자체가 엄청 치열해서 본인이 독하게 마음먹지 않는 이상 롱런하기도 힘들고. av도 연기력이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상 차원이 다름.
그래도 일반 배우하면 엑스트라 전전하다 은퇴할 사람도 자 업계로 가면 초특급 스타대우를 해주니까 돈도 주고
대신 빡대가리로 라면 힘들고 하나의 스펙으로 삼는게 좋음
각자의 사정이긴한데 그 외모란게 아무래도 외적으로 강력한 매력이 되니까 뭘 할라해도 될거란 생각이 드니 굳이 av였어야 했는가? 라는 생각이 들지 아무래도 몸을 보이니... 일단 솔직히 미래의 자식이 엄마가 av배우였다는 이력이 있는건 한국정서한정이라 처서 썩 유쾌하진 못할것같당 인식과 문화차이일것이기도 하지만서도 깔것은 아닌데 그런생각이 안들수는 없을것
그거참 안쓰러운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연예인 시켜준다고해서 속여서 들어온애들도있다하고
옛날 비디오만 팔던시절은
어찌저찌 감출수있었을료나 싶은데
인터넷세상이되서 이미 인터넷에 올라오면 감춰지질 않는 세상이되니
아이엄마될수있나? 싶기도하고 같은 업계사람아닌이상 마냥 넘기긴 힘들거고
코붕이의 신음소리가 대단해서
초반이 돈 엄청 땡길 수 있으니 잠깐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 하는거임 그러다 돈 많이 벌리니 몇편 더 찍는거고 찍다가 유명해진 애들은 계속 찍는거임
이게 맞음. 진짜 인기있는 배우들은 인기가 있으니 돈도 더 들어오지. 그렇지 않은 배우들은 조용히 은퇴함
Aika나 일부 갸루계나 혹은 거유쪽의 몸매 발군인 배우좀 좀더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