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Prophe12t | 15:55 | 조회 0 |루리웹
[11]
지구별외계인 | 15:55 | 조회 0 |루리웹
[2]
오리착지 | 15:54 | 조회 0 |루리웹
[18]
29250095088 | 15:53 | 조회 0 |루리웹
[22]
파테/그랑오데르 | 15:51 | 조회 0 |루리웹
[39]
루리웹-381579425 | 15:51 | 조회 0 |루리웹
[2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5:51 | 조회 0 |루리웹
[52]
김이다 | 15:50 | 조회 0 |루리웹
[30]
고장공 | 15:49 | 조회 0 |루리웹
[49]
| 16:00 | 조회 0 |핫게kr
[14]
조온나좋은형 | 15:47 | 조회 1163 |보배드림
[43]
와난천재인가봐 | 15:40 | 조회 5417 |보배드림
[24]
솔봄 | 15:28 | 조회 3606 |보배드림
[6]
바닷바람 | 15:48 | 조회 0 |루리웹
[32]
보배일번 | 15:25 | 조회 7239 |보배드림
댓글(8)
멋있네... 저사람은 저런집안이아니여도 뭘해도 성공할사람이겠지
나PD 도 움직이는 벤처 기업 아닌가... 어디가서 꿀리는 위치도.. 인맥도 아닌데 모....
MOVE_HUMORBEST/1731136
광고비를 주는 위치와 광고비를 받는 위치의 차이아닐까요?
이게 바로 흙수저체험인가
이미 낙하산으로 들어온거니 반은 넘게 먹고 들간거죠..
많이 다른 얘기긴 한데… 모 대기업의 3세 이야기임. 상무시절, 그양반의 동선은 집 - 본사 - 연구소였음. 늘 뭔가가 가득 들어 무거워 보이는 낡은 가죽 가방을 들고 겨드랑이에는 도면을 가득 끼고 다녔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비싼 양복을 입고 비서나 수행원이 짐을 들고 따라다니는 게 아니라 땀에 절은 양복에 비서나 수행원도 없이 혼자 그러고 다녔음. 지금 그양반이 그 대기업의 회장이 됐는데, 선대랑은 확실히 다른 게 느껴짐. 우리나라에서 욕을 많이 먹고 있긴 하지만, 그건 그 전 선대 때부터 쭉 먹어왔던 욕이고, 나는 그양반이랑 그 회사가 잘 됐으면 좋겠음. 가끔 뉴스에 그양반 보이면 상무시절의 그 뒷모습이 생각남.
MOVE_BESTOFBEST/468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