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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그럼 1.5kg 부족하게 군장을 싼 내 잘못이지
충무공 선생님께서 저를 필요로 하신다면 어찌 안할 수 있겠습니까
장군님 칼집 셔틀이라도 시켜만 주신다면 가겠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살아오셔서 그냥 집에서 놀고있던 나한테 찾아와서 "너가 꼭 필요하니 나를 도와다오." 하면 당장 짐 싸서 가야지
장군님이 스톤 필요하다고 뛰시라 하면 뛰어야지 뭐
그리고 장군님이 칼주시고 후계자라고 하시면 그자리서 심장마비로 죽을자신있다
그리고 충무공이 검을 하사하시고 내게는 너무 과분하다하고 박물관에 기증했는데 왠 허여멀건한 애가 충무공 칭호들고 왔다구?
당장 찾아가서 쏴죽여서라도 검 찾아와야지
충무공께서 그리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안 따라가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