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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정성스레 흰봉투에 담아서 넘겨주는거 보면 신사적으로 결투 신청한거 아니냐.
시대상이 1세기만 빨랐어도 긴 말 없이 장갑 한 짝 집어던졌을 것
아무리 여고생이래도 농익은 여인의 괴력은 힘들지
아 저건 어쩔수 없지;;
일기토 무엇
그리고 장갑을 던진뒤 결투을 신청하는거지
과연 상대의 사망진단서를 즉석에서 끊어주기위해 의대를 다니는 사람 다운 정중함이다 ㄷㄷㄷㄷ
손수 장례를 치뤄주기 위해 장의학도 배우고 있지
벌크업 하기전의 제니 데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