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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왠지 저 차는 이해해 줘야 할 거 같은 크기네 ㄷㄷㄷㄷㄷ
그러게요. 저처는 인정해줘야....
어제 공원갔는데.
캠핑, 취사, 야영 하지말라는 주차장 현수막 바로 옆에
카라반에 도킹텐트치고 캠핑하더라고요.
그게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공영 주차장에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할 법적근거가 없다고 하네요
무게중심이 맞나요? 뒤에 많이 싣으면 앞바퀴가 들릴꺼 같은데..
그리고 경사진곳 올라가면 뒤가 땅에 데일듯..
꼭 주차장에서 자야함?
진짜 개색휘들
저차 살돈 있으니 샀을테니 주차비 한라인 제하고 라인당으로 청구해야함
캠핑카사면 갈곳은 주차장밖에 없음 ㅋㅋㅋ
이건 아니쥬...
우리나라도 대형차들을 생각해서 이젠 캠핑장과 주차장도 정비할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카라반이나 대형밴의 경우 공영주차장 이용 시에는 주차할곳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보니 이런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올라올거 같습니다.
논외로 저렇게 5자리를 먹고 주차하는건 비용을 지불한다하면 백번 이해한다쳐도 저기서 캠핑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