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사전 정지 작업...ㅋㅋㅋ +53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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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다 계획이 있어..그냥 막 하는거 아님요..

리얼로 정말 부동산 올려서 세금 올릴려고 했을 수도 있음..


추미애의 석열이 내보내기 위해 정지작업한것..



징계위는 구성원 전원을 사실상 법무부 장관이 정한다. 징계위는 위원장인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 차관, 장관이 지명한 검사 2명, 장관이 위촉한 변호사·법학 교수·학식과 경륜을 갖춘 사람 각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반면 감찰위는 위원 13명 중 학계 등 외부 인사가 3분의 2이상이다.?



법무부가 이번주 초 일방적으로 감찰위 연기를 통보하자 26일 일부 감찰위원들은 징계위 이전에 감찰위를 조기 소집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이날 오후 감찰위원 6명이 법무부에 감찰위를 징계위가 열리기 전에 감찰위를 소집하라는 내용의 소집 요청서를 법무부에 팩스로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법무부 감찰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감찰위원 중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으면 임시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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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3일 추 장관은 감찰위 개최 규정을 기습 개정하기도 했다. 원래 법무부 감찰규정은 ‘중요 사항 감찰에 대해 법무부 감찰위원회 자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추 장관은 윤 총장의 직무 정지와 징계 청구 명령을 내리기 전 이를 ‘중요사항 감찰에 대해 법무부 감찰위원회 자문을 받을 수 있다’고 변경했다. 외부 위원 자문을 반드시 받도록 한 규정을 임의 조항으로 바꾼 것이다.
[출처] 감찰 위원회 ‘패싱’하고 징계위 가려던 추미애...감찰위가 막아섰다.|작성자 일산 간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