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동생이 시집가서 살다가 남편한테 맞았다고 한다면 +750 [29]

댓글(29)

• 험프리박 답글달기

  그리고 무엇 보다도 손지검했으면...
  
  
  
  경찰 부터 부르세요...

• 바람꽃71 답글달기

  저라면 눈 뒤집습니다.
  
  흰눈깔 보여줘야 다신 그놈의 손모가지 함부로 놀리진 않겠죠.

• 구구가까 답글달기

  그걸 어떻게 참나요.

• .`. 답글달기

  겁은 줄수 있어야 합니다.
  
  
  
  손찌검은 노노

• 험프리박 답글달기

  제 아무리 마누라가 나쁜 짓을 했어도...
  
  
  
  손대는 것은 잘 못이죠...
  
  
  
  무조건 그 문제는 조져야죠...
  
  
  
  경찰을 통해서...

• 독불장군™ 답글달기

  머리로는 법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할텐데
  
  
  
  몸과 마음은 행동으로 움직이겠네요

• 자게noob 답글달기

  맞을 짓을 했는지 일단 확인해야됨
  
  
  
  아무리그래도 때리면 안된다고 하지만
  
  
  
  바람피고 집안재산 팔아먹고
  
  
  
  요정도면 때려도 되고 맞아도됨

• 멋짐이 답글달기

  남편집식구까지 가세하면 집안 개판나는거져..

• ▶◀베레타 답글달기

  양쪽말을 다 들어보고... 동생 데리고 옴...

• 미스터스미 답글달기

  결혼한지 십수년지났고 아이들도 있다면 직접 관여는 안합니다

• 뽀샤시 답글달기

  가정폭력 한번도 안한 남자는 있지만
  
  한번만 한 남자는 없다
  
  
  
  가 전문가들 중론입니다 .습관이죠

• 351441 답글달기

  그래서 여동생 결혼 전에 집안 어른들 보기 전에 오빠부터 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함.
  
  역입장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짜증날 일이지만 사소한거 때문에 대사를 거르칠 수 있기도 하고 오히려 장인은 반대하는데 오빠한테 잘 보여서 오빠 버프 받으면 한결 수월해 질 수도 있음.

• keep! 답글달기

  씻고 온 사이에 리플이 감사합니다 ㄷ

• Remembrancer 답글달기

  혹여 아무리 싫은 동생이라도 때려도 제가때린다는 생각으로 남편 조져야죠 어디 피붙이의 눈에 눈물나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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