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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후반부는 그냥 소설로 내놔서 끝맺는게 빠를거 같음
내가 본 만화중 제일 처절한 주인공
난 가츠 혼자 다닐 때의 고독함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나중에 지켜야할 동료들이 늘어나니까 뭔가 작품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더라.
팔코니아 막 생길 때까지만 봤다마는.
명장면 진짜 많음.. 요정 에피. 그리피스 친구드립.단죄의 탑 기탕 등등
제발 별 탈 없이 완결만 낼수있도록 빈다. 진짜...
?
애초에 갓명작이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이것저것 다 좋아야하는데?
개인적으로 꼬마 마법사 나온 순간부터 다크함이 그냥 일반 판타지 수준까지 내려가버려서..옛날 맛이 그립더라
액션, 작화 다 훌륭하지만 저 남자의 굴곡깊은 인생이 어떻게 끝맺음 할지가 제일 궁금해서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