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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마음이 쓰라린 하루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풀잎만을 보고 칼질을 했고 칼날은 깨지고 칼도 쓸모가 없어지겠지요..
하지만 곁에..주위에..너무나도 넓고 크게 자란 숲과 나무는 보이지 않았었나 봅니다..
한 풀잎의 희생으로 숲과 나무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풀이 꽃을 피울수있었으면... ㅠㅠ